충북 청주 문화제조창서 열린 '육아맘' 간담회 참석한 한동훈 국민의힘 비대위원장.
차관 대행 체제로 간다.
"한국 노동자들은 특별히 장시간 노동을 견디고 있다" -이코노미스트
음주운전과 폭행으로 각각 150만원, 30만 처분받아
말은 곧 그 사람의 얼굴이다.
"불법은 저지른 적은 결코 없다. 제게 주어진 방법으로 결백을 입증하겠다."
여권에서도 자진 사퇴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5일 열린 인사청문회서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집단퇴장
원본 영상이 궁금할 뿐.
갸웃.
"이완용이 비록 매국노였지만 한편으론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었던 것이 사실"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
"여가부가 존속하는 동안."
"민주주의 만세!"
교육부 장관 후보자가 할 말인가?
5년 만에 다시 돌아왔다.
대통령 주변에 인물이 그렇게 없나.....
자택→처가→그리고 다시 자택으로.
성희롱, 음주운전 등 다양한 논란을 빚은 윤 대통령 지명 후보들.
"본인이 보는 앞에서 단톡방 탈퇴를 종용했다”
“청문회에서 밝히겠다”는 말만 반복하는 것은 국민의 알 권리를 무시하는 처사다.